왜 부자는 대를 이어 부자이고 왜 그렇게 부자들에게 끌려 다녀야 하는 것이지? 부는 권력인것 후자는자명한것.
글쓴이 보관물: ohdh2003
링크 재테크?
캐빈 스페이시가 말하는 목적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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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우리의 심리를 어떻게 이용하는가?
이 글은 gurufocus의 Facebook And The Lollapalooza Effect를 번역한 글입니다.
세월호 참사에 정녕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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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소사이어티] 아내의 죽음에 대한 진솔한 만화. ‘안녕이란 말도 없이’
외신, 한울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 가동중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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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음은 핵발전소? 제어봉 고장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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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전직의사의 은퇴이후
인문학..???
지난주 독서토론모임과 조인트로 모임을 가지고 뒷풀이에서 갔었더랬지요 (여기에서는 편의상 “그자”라고 하겠습니다)그자가 지나가는 말로 “그니까 인문학은 문사철이죠” 제가생각하기에는 배운사람은배움의과정에서사회의혜택을받고이때문에 사회에대한 의무가 있는데 그건 자신 알고 있는 걸 주위에 어려서 깨치게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은 부채감ㅇ에서 끄적이는 글이에요. 그자가 더 인문학을 기능 주의적으로 이야기 한것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생략하기로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너무 단순화된 천박한 관점(over simplified and miserable points of view)이라고 하겠다는 생각입니다.제가 생각하기엔 인문학은 인간에 관련된 학문들의 합집합인것으로 정의 하고 싶어요. 요사이 일부 기업에서 인문학 전공자를 뽑아서 인지 인문학을 대단 요술단지로 보는 관점들이 생겨난 것 같아요. 그것이전부가아라는것을실증하기위해 예를들어보기로해요. 문학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또는 사람을 감동시키기위한 시등이 될 수 있을터인데 “상상력”을 배제한다면 문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두번째 철학이라는 것은 생각의 방향을 잡는 가이드가 되는 것이군요 역사라는 것도 오래전에 일을 그것을 목격하지 못했어도 기술해야 하는 학문으로 “상상력”이 역시 필요한 학문인 것이에요. 일부 기업이 인문학자들의 지식이 필요 했을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보다는 상상력과 같은 인문학을 공부하기위해 필요했던 소양이 기업에서 필요로 했다고 봐야 할꺼에요.당분 간 여기에서 글을 퍼블리싱 하기전까지 인큐베이팅 하겠습니다.